주요 전자부품의 가격이 오는 2분기중 일제히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자체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올 4∼6월중 전자 부품·재료 가격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하락하는 품목이 눈에 띄게 증가할 전망이다.
LCD 패널 가격은 미국의 소비 감소와 함께 한국·일본 등 주요 생산국의 증산까지 겹쳐 뚜렷한 하락세가 예상된다.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역시 공급 과잉으로 전반적인 시황이 침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PC용 D램은 서서히 수요가 늘면서 오는 6월경부터는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니케이는 전망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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