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서울태평로 삼성 본관에서 터치 스크린폰 ‘애니콜 햅틱폰(SCH-W420, SPH-W4200)’을 공개했다. 애니콜 햅틱폰은 시각·청각·촉각을 동시에 자극, 사용자가 휴대폰과 교감을 느끼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맞춤형 메뉴를 꾸밀 수 있는 ‘위젯(Widget)’ 기능을 자랑한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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