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에너지소비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08년도 민간단체에너지절약협력사업’으로 12개 단체의 1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에너지저소비형 사회·문화기반 구축 △기후변화에 대비한 수송·건물부문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제공 네트워크 구축 △에너지기자재 효율향상 제고 및 제도운영 △신재생에너지 인식 확산 및 보급을 위한 홍보 활동 △에너지사용 실태조사 및 홍보 등 6개 지정사업 부문에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참여 단체는 한국소비생활연구원·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서울YWCA·환경운동연합 등이다.
민간단체에너지절약협력사업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사업을 공모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에너지절약실천운동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94년 시작돼 15년 간 205개 단체가 참가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최근 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 등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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