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외환시장이 지난 17일 이후 처음으로 1000원 선이 무너지면서 5.9원 하락한 997.2원으로 마감,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을지로 외환은행 외화출납부 직원이 줄어든 달러수요에 한시름 놓으며 달러를 세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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