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장비 전문업체인 와이더맥스(대표 이준호)는 HD급 인코더 시스템을 개발,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용으로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와이더맥스가 이번에 하나로텔레콤에 공급한 인코더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고압축기술인 H.264 기술을 이용해 상용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번 하나TV용 공급에 대해 그동안 고가의 외산장비에 의존하던 HD 인코딩 장비 시장이 국산장비로 대체되는 신호탄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 사장은 “이번 납품건을 계기로 IPTV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전자신문, soonkkim@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