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의 내비게이션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사용된다.
프리샛(대표 김충기, www.freesat.co.kr)은 중국 IT제품 수입 및 현지투자 기업 TG I&T(대표 김광호, www.tgint.net)와 2억4천만원 규모의 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프리샛의 내비게이션은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및 IOC 관계자의 지원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에 앞서 중국 교통방송국의 담당자들은 프리샛에 직접 방문해 기술력과 제품의 완성도를 확인한 바 있다.
프리샛은 베이징 올림픽 지원차량의 자사 내비게이션 장착을 적극 홍보해 신뢰를 구축하고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대도시 거점지역에 지점을 설치해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
프리샛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5월경 7인치, 4.3인치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약 10만대 정도의 물량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샛의 김충기 대표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공급으로 세계인이 프리샛의 내비게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며,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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