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는 오는 27일 KIST 국제협력관에서 ‘출연(연)의 바람직한 역할 및 시스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한국과총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규원 화학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출연연 연구원들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토론에는 문길주 KIST 부원장을 좌장으로 우상선 제일모직 부사장, 전승준 고려대 교수, 현재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사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8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측은 “국가간의 경쟁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산·학·연 연구개발 역량을 반드시 결집해야 하고, 또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며 “국가 과학기술의 큰 틀에서 출연연의 바람직한 역할을 사회 각계의 토론을 통해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