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는 20일 미국 남가주대(USC)와 송도 지식산업복합단지 내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교육 및 연구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정 체결에는 구윤모 인하대 공과대 학장과 야니스 요토스 USC 공과대 학장이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서 두 대학은 △인하대 ‘송도 지식산업복합단지’ 내 공동연구센터 설립 △학생 및 교수교류 △공동연구의 추진 △교육부문 협력 △공동연구기금 확보 등에 의견을 같이했다.
구윤모 학장은 “공대 간 교육 및 연구의 교류를 통해 두 학교 모두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양교의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R&D 유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전자신문, a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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