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클릭(대표 김성수 www.imageclick.com)은 SW 개발 비용 절감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국 옌지 현지의 재중동포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클릭은 다음달 중국 아웃소싱팀을 활용해 개발에 들어갈 예정으로, 김민태 실장을 이미 현지로 파견해 인력 채용에 들어갔다.
이미지클릭은 옌지 아웃소싱을 통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본사 인력을 기획과 설계에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수 사장은 “중국 옌지의 재중동포들은 우리와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는데다 경력자들의 수준 또한 훌륭하다”며 “단순 용역이 아니라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개발까지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이미지클릭 사장은 지난해 통일IT포럼과 북한 조선민족과학기술협회·중국중문신식학회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가해 중국 옌지 개발자들과의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현지 아웃소싱에까지 나서게 됐다.
이미지클릭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이미지 라이브러리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이미지 처리검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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