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2배속 DVD 기록이 가능한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19일 출시했다. 4.7GB 용량의 데이터를 평균 4분30초에 기록할 수 있어 기존 20배속 제품에 비해 9%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전송 중 끊김현상(버퍼 언더런) 방지기술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CD 16배속, DVD 2배속의 최저배속 기록이 가능이 가능하며 이미지나 텍스트를 디스크에 새기는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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