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전문업체인 엠군(대표 신동헌)이 ‘멀티 업로드’ 베타버전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한 번에 10개의 UCC를 바로 올릴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PC 기반의 엠군 전용 동영상 멀티 업로드 인코더인 ‘이지엠(easy-M)’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개수와 상관없이 동영상 파일을 일괄적으로 올릴 수 있으며 동영상 구간을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동헌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동영상 제작자들의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엠군은 상반기 내 국내 1위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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