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이성옥)은 올해 처음으로 90억원을 투입, IT와 비IT 간 기술접목 및 전문기능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IT협업기술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IT접목기술개발분야와 IT협업기술개발분야로 나눠 실시하며,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는 ‘IT접목기술개발’ 부문은 IT기업과 비IT 기업의 컨소시엄을 통한 신제품 개발, 다음달 18일까지 접수하는 ‘IT협업기술개발’ 부문은 IT기업 간 기획 설계나 생산·마케팅 등의 결합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제면 응모 가능하다.
이종훈 기업지원팀장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융·복합화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과제를 새로 만들게 됐다”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기업지원팀 (042)710-1251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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