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저널리즘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은 과장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실리콘밸리닷컴이 미국 학회 연구 ‘뉴미디어 리포트(the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s annual State of the News Media report)’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 전쟁 △2008년 대선 2개의 주제가 전체 뉴스의 25%를 차지한 반면, 제3세계(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제외) 뉴스는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이 뉴스 의제를 다양화시킬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한정된 뉴스가 양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또 시민들이 만든 웹페이지와 블로그에 달린 외부의 평가나 논평도 주류 미디어 기사에 비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디어 산업 자체는 역동적으로 변했다.
소비자들이 스스로 원하는 뉴스를 찾는 능력이 탁월해지고 전통 미디어들이 뉴미디어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미디어 비즈니스는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