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회원기업의 애로 파악을 위한 현장조사단을 구성하는 등 새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대한상의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공사 연수원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사업확대 및 조직개편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조세, 규제, 공정거래, 노사관계 등 부문별 정책과제 발굴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국제적으로는 각국 상의와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정부의 자원외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회원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방문조사단을 구성 운영하며, 70개 지역상의 및 25개 서울지역 구상공회의 교육 상담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회원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 서비스도 적극 개발키로 했다.
대한상의는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조세·공정거래·규제·산업정책·인력개발·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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