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지역본부(본부장 박석원)는 11일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태안 주민들을 위해 4억원의 성금을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본부에 전달했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는 지난 2월 한 달간 태안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 약 500여 판매점에서 ‘I LOVE 태안’ 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의 제품을 판매하는 하이프라자와 일부 대리점 등 500여 판매점은 고객들이 전자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입 금액의 0.5%를 적립하는 방법으로 4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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