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이 온라인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가 Gala-Net,INC.(이하 갈라넷)과 미국 서비스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서비스 계약기간은 3년으로 나우콤은 계약금과 더불어 미국 매출의 23%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이로써 테일즈런너는 대만, 홍콩, 태국,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5번째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문용식 나우콤 대표는 “테일즈런너가 이미 국내와 해외 유저들의 인정을 받은 게임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높게 본다”며 “이번 미국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더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게임으로의 위상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라넷(www.gala-net.com)은 93년 일본에 설립되어 나스닥에 상장, 2004년 캘리포니아에 미국 지사를 설립해 온라인 게임 배급 사업을 하고 있는 중견 IT 업체다.
현재 ‘지포테이토’(www.gpotato.com)라는 게임 포털을 통해 플리프, 라펠즈, 샷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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