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인터버 벽걸이 에어컨이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에서 수상하는 최고혁신상(Comfort & Design Award) 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에어컨은 유럽의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자동셔터기능(Auto Roof Shutter), 수퍼청정, DNA필터, 열대야쾌면 기능 등 삼성전자 에어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모아놨다.
삼성전자는 이 고효율 인버터 에어컨을 앞세워 480만대 규모의 유럽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박현종 삼성전자 에어컨마케팅담당 상무는 "최고급 에어컨 몽블랑을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에서 일류화를 이루고 올해 유럽지역 37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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