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기업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3.5인치 ‘치타 15K.6’을 3월 중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데이터 처리 수요가 많은 기업용 스토리지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군에 비해 데이터전송률이 28% 향상됐고 저 전력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고장의 빈도를 측정하는 지수인 MTBF가 160만 시간으로 3.5인치 HDD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HP를 포함한 주요 OEM 업체들이 현재 새로운 치타 시리즈를 탑재한 스토리지 솔루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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