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대표 이호정)는 11일 자사의 사이트를 동영상중심사이트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온라인 경매에 출시된 작품을 기존에 사진이나 글로만 설명한데서 벗어나 미술품 소개 및 작가 소개 등의 콘텐츠를 동영상 기반으로 바꿔 이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미술품을 접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또 낙찰받은 작품을 재판매, 재경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는 것이다.
이호정 사장은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동영상으로 미술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며 이번 개편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메가아트는 사이트 개편에 맞춰 ‘10만원 추첨경매’ 등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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