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0일 OECD 국가들을 대상으로 금융 위상을 평가한 모형에 따르면 한국은 30개 회원국 중 18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영국이 공동 1위였고, 스위스·네덜란드·룩셈부르크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금융시장 규모(9위)·금융산업의 성숙도(11위) 등에서는 비교적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국제화(25위)·효율성(21위)·감독역량(21위) 등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