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갑 신임 기상청장은 10일 오전 취임 기념식에서 “국민이 기상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기상청의 예보를 비판하는 것이며 ‘열림’과 ‘믿음’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명심하고 노력하면 예보 정확도와 국민의 만족도 간에 있는 10% 이상의 예보 불신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전국 지방기상청에 생중계됐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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