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훌쩍 넘기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각 유통점들도 추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썰렁했던 경기가 새봄과 함께 풀리기를 기대하며 내부 장식을 화사하게 단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강서본점이 화려한 꽃과 풍선모빌, 나비 모형 등으로 꾸미고 고객유치에 나섰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