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닷컴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도 끄떡없다.”
중국 최대 기업간전자상거래(B2B) 기업 알리바바닷컴 CEO 데이비드 웨이는 알리바바닷컴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상하이데일리는 10일 알리바바닷컴의 2인자인 데이비드 웨이가 지난주 끝난 중국 전자상거래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달러 약세가 일본, 인도, 러시아 등 국가에서의 중국 상품 소비를 촉진해 중·소 규모의 전자상거래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안화 강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중국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장을 다각화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다각화의 예로 일본을 들었다.
알리바바닷컴은 지난해 말 일본어 사이트를 개설했고, 소프트뱅크가 30%를 출자한 합작사는 연내 공식 출범해 일본과 중국, 일본내 기업간 인터넷 거래를 중개할 예정이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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