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음악 재즈의 진수를 전해줄 거장들이 대거 내한한다.
다음달 3일 예술의 전당에서 유러피안 재즈의 진수를 보여줄 ‘지오바니 미라바시’가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지오바니 미라비시는 프랑스 재즈 아카데미가 꼽은 올해의 앨범 수상자이면서, 빅토르 뒤 재즈 프랑스 그래미상 최우수 신인상, 아비뇽 국제 재즈 콩쿠르 최우수 솔로이스트상을 받았다.
최근 5년간 일본투어 공연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그는 작년 ‘자라 섬 국제재즈 페스티벌’에서 메인 오프닝을 장식해 국내 팬들에게 존재를 알렸다. 풍부한 감성과 서정미로 유럽 재즈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오바니 미라바시의 첫 공연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누구보다도 테너 섹소폰을 완벽히 이해하고 연주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소니 롤린스·사진도 5월 23일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올해 79세의 나이로 반세기를 지나는 세월 동안 65개에 이르는 음반을 낸 그는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 음악의 거장이다.
소니 롤린스는 2001년 9.11 테러사건 당시 음악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사건 4일 후 공연을 감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공연 실황을 녹음한 ‘위다웃 어 송(Without a Song)’은 그에게 그래미상을 안겨주었다.
소니 롤린스는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자신이 직접 설립한 음반사 독시 레코드에서 발매한 소니 플리즈에 수록된 곡을 주로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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