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8일부터 3월말까지 47인치, 52인치 풀 HD급 TV를 특별가에 공급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KS-PBI) 1위 선정을 기념해 타임머신,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스칼렛 등 대형 TV를 8일부터 이달말까지 약 한달 동안 특별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 스칼렛(52/47LG60FD), 브로드웨이(52/47/42LY4D), 타임머신(52/47LY3DR, 60PY3DR) 등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모델별로 30만원~8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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