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 계열의 태양광 소재 전문기업이 탄생했다.<본지 2월14일자 1면 참조>
현대중공업과 KCC는 폴리실리콘의 제조 및 판매업체인 한국폴리실리콘을 공동 출자해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폴리실리콘의 총 자본금은 850억원으로, 현대중공업이 417억원을 투자해 지분 49%를, KCC가 433억원을 투자해 지분 51%를 보유하게 된다.
한국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 및 유통을 위한 합작 법인이다. KCC 측은 지난달 연산능력 3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 설립과 현대중공업과의 합작 법인 설립계획을 밝힌바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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