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대표 박재석 www.hisntd.com)은 6일 공시를 통해 110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터키수출용 자동변속기 공급계약을 삼성테크윈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7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K-9자주포용 변속기(모델명: X1000-5A3)’는 전진 4단, 후진 2단의 고성능 자동변속기로 제자리 선회가 가능하며 탁월한 조향성능을 가진 무한가변형 정유압 방식이다.
한편, S&T중공업은 지난해 12월 12일 차기 전차(XK2)에 장착될 세계 최초의 전진 6단, 후진 3단 기어를 갖춘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시제품 성능시연회를 마쳤으며, 향후 본격적인 양산이 이루어지면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