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13인치 노트북PC 출시

Photo Image

 한국레노버가 13인치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PC ‘씽크패드 X300’을 선보였다. 가장 얇은 부분이 1.86cm이며 최소 무게는 1.33kg에 불과하다. 비즈니스용을 겨냥해 SSD 저장장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동하면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두께가 7mm에 불과한 초박형 내장 DVD멀티버너를 선택으로 살 수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