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휴대폰에 MS의 웹동영상 기술인 ‘실버라이트’가 탑재된다.
5일 로이터에 따르면 노키아는 자사 휴대폰 운용체계(OS)인 ‘심비안 S60’과 ‘심비안 S40’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버라이트2를 내장하기로 했다.
MS는 작년 9월 실버라이트1.0을 첫 공개한 뒤, 지난달에는 실버라이트2를 발표했다. 어도비사의 플래시에 대항에 MS가 개발한 실버라이트는 PC나 각종 휴대기기에서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RIA(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 등을 구동시키는 기술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모바일 버전인 ‘플래시 라이트’는 현재 4억50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탑재돼 있어, 향후 모바일기기 시장을 놓고 플래시와 실버라이트간 접전이 예상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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