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5일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자재 구매자금을 5000억원 한도로 대출한다고 밝혔다.
대출 대상은 제조업 및 제조와 관련된 도매업종의 중소기업 가운데 철강류와 제지원료, 섬유원료, 곡물 등 원자재 구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다. 기업 규모와 기존의 대출금에 상관없이 업체당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을 원하는 기업은 물품 계약서 등 원자재 구매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업은행은 빠른 대출을 위해 업체별 대출한도 조회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대출을 처리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3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4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5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6
금감원장 '후회' 발언 이후에도…투자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더 샀다
-
7
내달 실손보험 사상 첫 '만기 도래'…5세대 대전환 시작
-
8
삼성, 2655조 '초대형 베팅'…광주 '반도체'·해남 'AI'·구미 '로봇'
-
9
파나소닉코리아, 포서드 프리미엄 렌즈 일체형 카메라 '루믹스 L10' 출시
-
10
엘티메트릭,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참여...'도시 인지형 디지털트윈'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