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C(대표 임재영)는 디스플레이 생산라의 소규모 청정 클린룸에 적용될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
ME 시스템이란 분진 발생이 심하거나, 온습도 변화를 일으키는 장비를 따로 제어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주변 생산 공정으로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국소적으로 제어하는 특수 클린룸 형태를 일컫는다.
HNC는 종전의 ME 시스템이 풍속에 의한 미세입자 제어 방식에 그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온습도, 풍속, 차압, 파티클 등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자동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특허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이 자동제어 시스템은 자동제어장치, 모니터링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를 기본 구조로 하며 장치와 컴퓨터 간에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게 하여 ME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거리 제어 시 PC나 터치 패널 화면 상에 나타난 작동 아이콘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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