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독일에 온라인 음악 스토어를 개설했다. 지난해 11월 영국에 이어 두번째다.
4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노키아의 독일 온라인음악 스토어는 트랙당 1유로(1.52달러)로 요금을 책정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음악 스토어인 애플의 아이튠스(0.99유로)에 비하면 다소 비싸다.
노키아는 독일에 이어 올 상반기 중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에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순차 개설한다. 하반기에도 개설국 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웹 기반 서비스 브랜드 ‘오비(Ovi)’를 기반으로 최근 들어 온라인 음악 등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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