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는 지난해 164억원의 매출과 38억원의 영업손실, 5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5% 줄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은 각각 24%, 58% 늘어난 수치다.
자티전자는 GPS 레져폰 초기 투자 증가로 실적이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자티전자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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