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신문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조영권 전무이사<사진>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부사장은 파이낸셜뉴스신문의 발행인과 인쇄인을 겸하게 된다. 조 부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1995년 미국 코네티컷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국민일보 이사를 거쳐 2002년 파이낸셜뉴스신문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인협 상무이사가 상무이사 겸 편집인으로 임명됐다. 1974년 부산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박 상무이사는 경북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부산일보의 정치부장, 편집 부국장, 서울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파이낸셜뉴스신문 상무이사에 선임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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