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1일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일본 시장서 닌텐도 위(Wii) 게임기가 4대 팔릴 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단 1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24일 현재 4주간 판매량 집계 현황을 살펴보면, 닌텐도는 33만1627대 팔린 반면, PS3는 8만9131대 판매되는데 그쳤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3:1’ 수준이던 닌텐도와 소니와의 게임기 매출 간격이 시간이 갈수록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게 로이터의 분석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360은 일본 시장에서 같은 기간 1만4079대 팔렸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17, 카메라 모듈 디자인 바뀐다
-
2
애플, '뱀의 해' 맞아 한정판 에어팟4 출시… “케이스에 뱀 각인”
-
3
전신에 해골 문신한 청년의 비극 [숏폼]
-
4
中 사막에 '태양광 장성' 쌓는다, 이유는? [숏폼]
-
5
“코로나19 백신 맞고 가슴 커져”… 부작용 가능성 보고
-
6
'사이버트럭 폭발' 사건 정보 제공한 머스크… “그거까지 수집해?”
-
7
“엄마, 안녕”... 러·우크라 백병전 영상에 담긴 한 군인의 마지막
-
8
젊어지기 위해 아들 피 수혈받는 엄마? [숏폼]
-
9
中으로 간 푸바오, 돌연 '비공개' 전환… 커져가는 의혹에 건강 이상설도
-
10
보잉, 또 사고났다… 호주서 이륙 중 바퀴 2개 터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