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손님의 짐을 옮기는 ‘포터 로봇’과 객실 청소 비품을 옮겨주는 ‘반송 로봇’이 오사카 킨테츠 유니버설시티호텔에서 공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 전했다.
마쓰시타전기가 개발한 포터 로봇은 높이 130㎝, 폭 60㎝, 무게 60㎏으로, 최대 시속 6㎞로 움직인다. 받침대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짐을 받았다”는 음성을 내보낸 후 초음파 센서 인식한 손님의 뒤를 따라 이동한다.
마쓰시타는 이번 로봇 외부 공개에 이어 같은 호텔에서 실제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엔 반송로봇, 내달 1일과 2일엔 포터로봇의 실증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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