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보안솔루션 업체인 호이드연구소가 프리보드에 신규 지정됐다.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27일 “호이드연구소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이번주 금요일인 29일부터 매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호이드연구소를 신규지정함으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4개사(벤처기업부 21사, 일반기업부 33사)로 늘어났다.
호이드연구소는 PC용 통합 보안솔루션 개발 업체로 지난해 12월 보안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해는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 해외판매 및 국내 관공서 납품을 통해 영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호이드연구소는 발행주식수 20만주,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회사다.
현재 주요 주주는 최대주주인 원남옥 대표를 포함해 11명이다. 지난해 3억9000만원, 2006년 60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형수기자@전자신문,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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