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항공수하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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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항공수하물에 RFID를 적용, 수하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전자인식(RFID) 항공수화물 서비스’를 김포공항 등 국내 11개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시작했다. 2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과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이근표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 참석자가 시스템 시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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