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 등 최첨단 도시를 설계 단계부터 IT·BT·NT 등 신기술과 연계된 소방·방재 기술을 적용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원희 한경대 행정학과 교수는 27일 “무인화재진압장비나 탐색로봇 등은 ‘사후약방문’이지 예방 차원은 아니다”며 “최첨단 도시들은 건물을 짓고 인프라 구축에만 급급해 화재 등 재난 예방 설계에 대한 고민은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건물 설계 단계부터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구체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IT·BT·NT 등 신기술과 연계된 소방·방재 기술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분산되어 있는 재난관리업무를 통합해 연구개발(R&D)를 전담하는 부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전자신문,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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