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강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통합안전조치(IS)의 국내 적용을 위해 원자력 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부는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연구원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모여 통합안전조치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하는 ‘2008 안전조치 평가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조치는 평화적 목적의 핵물질이 군사 목적으로 전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핵물질 계량 및 감시 등의 활동을 뜻한다.
평가회의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IAEA가 우리나라에 올해 적용할 예정인 통합안전조치 준비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지난해 안전조치 이행결과를 분석·평가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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