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 www.ktp.co.kr)은 이동기지국 장비인 “SRSC-P”장비를 개발 했다고 밝혔다.
KT파워텔이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기존 장비에 비해 크기는 절반 수준, 무게는 1/8 수준으로 가벼워져 이동이 용이해졌으며, 전력소모도 기존대비 1/6 수준으로 낮아져 일반 저압 전력 공급 만으로도 시범 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정전 등의 상황에도 축전지와 이동형 발전기를 이용해 장시간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난 재해 발생시 긴급 통신 지휘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이동과 설치가 용이해 지면서, 예전 80여 일이 걸리던 시범 서비스 준비기간이 행정처리 기간을 감안하여 최소 20여 일로 단축 되면서, 시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해당 장비의 회전율을 높이는 효과를 통해 좀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동기지국 장비 개발을 총괄 지휘해 온 KT파워텔 네트워크부문 계승동 상무는 “이번 장비의 개발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잠재고객에게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시범서비스 운영 비용 절감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이는 기업 운영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여 잠재 고객 시장 발굴에 활용하고, 나아가서는 고객 편익 제공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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