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자사 e메일 보안 솔루션 ‘메일아이’로 2008년 8주차 과학기술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기술 유출방지 등 IT 컴플라이언스 보안 제품이 장영실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부정보 유출방지 분야 기술력과 한국 솔루션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미국과 멕시코 주정부, 국방부 조달업체, 은행에 납품 실적을 보유한 것을 평가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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