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IT(GT)’의 필요성과 대응전략·연관 산업·적용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그린IT 그랜드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가트너의 브라이언 프렌티스 리서치총괄임원과 나카가와 히로유키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컨설턴트, 정해봉 에코프론티어 사장이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그린IT의 필요성과 외국의 사례·국내 정책 등을 소개했다. ▶관련기사 5면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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