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SHOW`가 400만명 가입자를 돌파했다.
KTF는 2월 20일부로 자사 WCDMA 브랜드 ‘SHOW’의 누적가입자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HOW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5 월16일 50만명, ▲7월 6일 100만명, ▲9월 29일부로 200만명, ▲12월 19일 3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2008년 2월 20일부로 400만명 (20일 현재 406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TF 관계자는 "출시후 첫 100만명 돌파에 4개월 이상이 소요된데 비해 300만 명에서 400만명을 넘긴 기간은 2개월 남짓인 62일이 걸려 100만명 이 늘어나는데 소요된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된 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TF는3G 서비스 가입자 증가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2008년 SHOW 가입자 확보 목표인 77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SHOW 770만명 달성은 물론 전체 3G 가입자가 연내 1,5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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