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되자 샤프가 관련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2위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도쿄일렉트론과 손잡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샤프와 도쿄일렉트론은 태양전지 사업을 제휴하고, 올 봄에 공동출자 회사 설립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신설법인의 자본금은 1억엔 전후이며, 도쿄일렉트론이 60%, 샤프가 40% 가량을 각각 나눠부담할 예정이다. 신설법인은 도쿄일렉트론의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 공장에서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장비를 개발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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