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조달 물자의 품질 확보를 위해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일간 다수공급자계약물품(MAS)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공공기관에 납품 실적이 있는 2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업체별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품질 불량으로 판정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나라장터에서 운용되는 종합 쇼핑몰에서 거래정지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조달청 종합 쇼핑몰(www.shopping.g2b.go.kr)에 등재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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