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문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13일 지난 2006년 5월 동영상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를 시작한 후 1년 8개월 만에 월간방문자수(UV)가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터넷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월 프리챌의 월간UV는 1070만명이다. 동영상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인 2006년 5월은 532만명에 불과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방문자 수 기준 웹사이트 순위도 41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월간UV가 1000만명을 넘긴 것은 2002년 창사 이후 6년만이라고도 말했다.
손창욱 사장은 “프리챌은 개인홈피, 인기 컨텐츠, 뉴스 등을 모두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포털로 변신했다”면서 “유저들이 원하는 UCC를 모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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