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13일부터 이틀간 한시적 파업을 선언했다.
방송위 사무처 노동조합 (위원장 한태선)은 12일 총회를 열어 조합원 88.3%가 지지해 파업을 결정했다며 한시적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행정자치부가 통보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직제와 정원, 방송위원회 직원 신분전환 관련 기준’이 원칙도 없고 책임도 회피하는 처사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또 방통위 출범을 빌미로 200명 남짓한 방송위 직원을 희생양삼아 방송을 장악하려는 의도라며 현재와 같은 일방적이고 종속적인 방식이라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익성과 공공성을 담보로 하는 방송이 자본의 힘과 권력에 휘둘릴 가능성이 남는 한 방통기구 설치 과정에서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피력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