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 www.carrier.co.kr)은 국제 송도신도시에 들어설 ‘U-라이프콤플렉스’에 수랭식 멀티시스템 에어컨인 ‘아쿠아 파워’를 설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기술투자 비용을 50% 추가 확대하고 개발 인력도 20% 늘렸다.
캐리어의 모 기업인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UTC)는 U-라이프콤플렉스를 친환경 기술과 시스템을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U-라이프 콤플렉스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등급 중 최우수 등급인 플래티넘 기준을 통과했다.
김성열 사장은 “송도에 도입되는 빌딩을 시작으로 그린빌딩에 대한 업계수요는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캐리어에어컨이 친환경 기술을 앞장서 선보임으로써 시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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