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가 미국 공장에서 근무하는 9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번 감원에는 2006년과 2007년 조건부 해고 또는 조기 퇴직 프로그램에서 살아 남은 노동조합원 3만3600명 중 일부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 감원을 통해 기존 직원에 비해 임금이 절반 수준인 새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포드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포드가 감원 목표로 제시한 9000명은 이 회사 북미 공장 인력의 14%에 달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